These days/Meditation1 나만의 블로그 만들기. 2010년 10월에 티스토리에 가입하여 방치상태로 두던중에 자꾸만 의욕이 없어지는 내 삶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보고자 제대로 된 블로그를 하나씩 하나씩 완성해보려는 노력을 시작하게 되었다. 기존에 있던 네이버 블로그를 어떻게 할지는 아직 생각해 보지 않았지만 여러모로 티스토리가 활용도도 다양하고 좋다고 하니 한번 시작해보는거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대한 나의 첫 느낌은 "어렵다 "였다. 네이버 블로그는 굳이 배우려고 하지 않아도 어느정도 직관성에 의지하여 하나하나 해나가 보면 블로그가 완성되는 반면, 티스토리는 html/ccs(?) 등의 용어등으로 안그래도 어지러운 내 머리속을 더욱 어지렵혔다. 내 맘을 어지럽게 만드는 것들을 명확해서 정리해 보고자 시작한건데 시작부터가 쉽지 않았다. 첫번째로 한두가지.. 2011. 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