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시리즈를 끝내기 위해 마지막으로 본 2편.
의리파 사나이 빈 디젤과 미녀 Jordana Brewster가 나오지 않아서 좀 아쉽긴 했다.
제목도 2 Fast 2 Furious 로 뭔가 2편을 의미하는듯 했지만 폴워커가 나온다는 것 빼고 그다지 1편과 비슷한 점이 없었다. 감독도 물론 다르고.
그리고 보다가 보니 알게된건데 역시 이전에 본거였는데 복습 하는 차원에서 다시 봤다 ㅎ
이걸로 영어듣고있으니 자연히 입에서 비속어만 나온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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