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재밌었다고 들었던 것 같아서 빌려온 건데
역시 생각만큼 괜찮았다. 근데 처음 보고 든 생각은 step up to medicine ..ㅋㅋㅋ
사람의 삶은 예측불허하게 흘러가는 것 같다. 만약 주인공 타일러가 그때 학교에 불법으로 침입하지 않았거나 또한 물건들을 부수지 않았다면,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발견하지 못했을 것이고, 끝까지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a blessing in disgu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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