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2014년 2014. 4. 27. 23:04

어제 밤을 샌 덕분에 저녁 10시쯤인가.. 들어와서 씻고나니 졸려서 일기쓰고 바로 잠든듯. 문제는 아침이었는데.. 일요일인데도 불구하고 병원에 가야하는 날이었다. 


알람을 수도없이 껐다가 켰다가 반복하며 괴로워했다.너무너무 피곤해서 더 자고싶었다. 침대를 뒹굴다가 겨우겨우 일어나서 병원에 갔고, 10시에 마쳐서 허무하게 집에왔다. 일요일이라서 버스도 많이 없었다. 


그리고 지붕에서 무슨 공사를 해서 시끄러웠는데도 불구하고 오후4시까지 잔듯. 이렇게 해서 나의 시차적응은 또 망하고..


4시에 크레이그리스트로 구한 영어 튜터가 온다고 해서 겨우 일어남.. 튜터는 한 육십살쯤 되어보이는 할아버지인데, 


모르겠다.. 한시간 20분동안 이야기했는데, 이분과 같이 영어공부를 해야할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 일단 토요일 2시간 수업을 시작하기로 했는데, 안할꺼면 그전에 안한다고 이야기 해야할것 같고 할꺼면 열심히 해야할것 같긴 한데.. 교수법을 모르겠어서 좀 답답하다. 그리고 뭔가 시원시원한면이 없어서 내가 좀 답답하기도 하고.. 모르겠다 진짜.. 화요일정도까지는 알려줘야 할것 같다. 꽤 바쁘신것 같던데. 


한시간 이십분 대화하고 알기란 상당히 어려운 일인것 맞는데 흠.. 글쎄 투자한만큼 효과를 볼지가 의문이다. 


그리고 Sadi 랑 CS공부좀 하고 집에와서 이것저것 정리좀 하다보니 벌써 11시. 


한게 없이 또 하루가 간것 같다. 

'Diary > 2014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4.29  (0) 2014.04.30
4.28  (0) 2014.04.28
4.27  (0) 2014.04.27
4.26  (0) 2014.04.26
4.25  (0) 2014.04.26
4.24  (0) 2014.04.24
posted by 차도닥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