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는 푹자고 하루는 못 자고 반복이다.
어제는 8:00조금 넘어서 잠든것 같다. 그리고 아침 8시까지 거의 11시간? 12시간 잔것 같다
오늘 하루는 나쁘지 않았다. 여전히 인도영어는 못알아 듣겠고
아 물론 스탠다드 어메리칸 영어도 알아듣기 힘든것 마찬가지 이지만 인도영어는 정말.. 덜덜덜..
아무튼 로테이션이 생각보다 일찍 끝나서 5월 17일이후로 가야할 서블렛을 알아보았고, 방이 좀 비싸긴 한데 워낙 비싼 타워라서 크게 나쁘지 않았다. 150불정도 더 내고 레이크 뷰를 얻는 셈이긴 한데 난 꽤 괜찮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랭귀지 교환 파트너도 찾아서 꽤 오랜시간 대화했다. 솔직히 튜터보다 나은것 같은데.. 모르겠다 생각탓일수도..
그리고 중요한것은 지금 잠이 안온다.. 흑..
내가 왜이렇게 되었나..
어제는 8:00조금 넘어서 잠든것 같다. 그리고 아침 8시까지 거의 11시간? 12시간 잔것 같다
오늘 하루는 나쁘지 않았다. 여전히 인도영어는 못알아 듣겠고
아 물론 스탠다드 어메리칸 영어도 알아듣기 힘든것 마찬가지 이지만 인도영어는 정말.. 덜덜덜..
아무튼 로테이션이 생각보다 일찍 끝나서 5월 17일이후로 가야할 서블렛을 알아보았고, 방이 좀 비싸긴 한데 워낙 비싼 타워라서 크게 나쁘지 않았다. 150불정도 더 내고 레이크 뷰를 얻는 셈이긴 한데 난 꽤 괜찮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랭귀지 교환 파트너도 찾아서 꽤 오랜시간 대화했다. 솔직히 튜터보다 나은것 같은데.. 모르겠다 생각탓일수도..
그리고 중요한것은 지금 잠이 안온다.. 흑..
내가 왜이렇게 되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