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시간이 나면서 이것저것 책과 DVD를 보고있다.
문득 이것들을 잊기전에 간단히 라도 써두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짧게 짧게 기록하자.
김미경 책이 한쪽에 모아져있길래 슥슥 훑어봤던 책들. 내안의 스티브 잡스를 깨워라.
한달에 한 번, 12명의 인생 멘토를 만나다. 그럭저럭 읽을만 했던 책.
2012년 자기계발을 위한 트렌드 키워드.
최근의 트렌드를 그나마 조금 짚어낸 책. 위 세권의 책들은 짧아서 금방 금방 읽혔던듯.
석봉 토스트, 연봉 1억 신화.
지나가다 눈에 띄어서 빌려본 책.
총각네 야채가게와 비슷한 류.
그래도 총각네 야채가게는 재밌어서 두번 읽었던것으로 기억.
그리고 지금 읽고 있는 책. 인생의 절반쯤 왔을때 깨닫게 되는 것들.
사실 이책은 산지 거의 1년 되어가는데 사놓고 못 읽다가 이제야 여유가 나서 조금 읽어보는중.
to-do-list 의 목록을 하나 지운다는 의미로 꺼내들었던 책인데 기대했던 것보다 생각할꺼리를 많이 줘서 재밌게 읽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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