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폴 워커가 죽고, 7편까지 재밌게 봤었던 분노의 질주가 8편에서 어떻게 되는가에 좀 관심이 가던 찰나.
제대로 못봤던 몇개들을 다시 봤다.
역시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액션들.. 역시 남자는 차다 ㅠㅠ
그나저나 각각 감독들이 조금씩 다른데.. 흠.. 특히 도쿄드리프트에서는 빈 디젤 빼고는 아는 얼굴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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