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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2015년

6.17

by 차도닥 2015. 6. 17.

미국 도착 이제 삼일째 아침. 

어제 하루종일 집을 보러 다니고 차 대리점은 한군데 가보았다. 

미국은 월세가 비싸도 한국만큼 깔끔한 집은 없는것 같다. 가구들도 다 오래되보이고, 특히 주방이나 욕실등이 내 맘에 차지가 않는다. 하지만 어쩔수 있나.. 


놀려고 여기온것은 아니니 일단은 대충 시작하고 하나씩 나아지게 하고 살림살이도 서서히 준비해나가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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