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차 사는것을 완료하고.
일단 트루카에서 있는 가장 낮은 가격보다 (로칼아니라 내셔널로도) 더 낮게 샀다.
대략 차 가격만 30500 정도..?
이렇게 팔아도 꽤 남나보다 생각중.
이방법 저방법 다 고려해보다가 결국 가장 렌트비를 줄일수 있는 방법인 시카고 당일 치기 운전을 하러 갔다. 가서 시티뱅크에서 다 돈 찾아버리고, 어카운트를 닫아 버렸다.
이제 리스계약서 들고 날짜되면 체이스 가서 어카운트 오픈하고 거기다가 남은 수표 넣어야겠다.
시카고 간김에, 에이치 마트가서 370불어치 샀다. 밥솥이랑 냄비 그리고 그밖에 필요한 물품들..
간김에 이케아 좀 둘러보고. 돈만 많으면 한꺼번에 사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아직 차는 잘 모르겠다. 시간날때 한번씩 봐야할것 같다.
역시나 시간이 늦어지니 너무 졸려서 아무것도 못하겠다. 일찍 일어났으니 당연한거 겠지.
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