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2015년 2015. 7. 29. 21:29

일기는 생각날때 바로 써야지. 


오늘도 변함없이 5:20쯤 일어나서 6:30까지 병원 도착. 오늘은 처음으로 3명 환자를 받아서 빠듯했다. 나중에 정말로 FMTS돌기 시작하면 정신 없을듯 하다. 


그때는 한달동안 한 3~4시쯤 일어나서 병원가야 할듯 하다. 가장 아쉬운점은 다른 환자들도 파악하고 싶고, 내 환자에 대해서 공부도 하고싶은데, 


예를 들면 DVT환자면 DVT에 대한 프로토콜을 공부한다든가 하는.. 

아침에 가서 환자 파악하고 (환자가 거의 매일 바뀌는게 제일 힘들다) 노트쓰고 하다보면 남들 환자는 커녕 테이블 라운딩 하는동안 내 노트 쓰기도 바쁘다. 내가 정말 정말 부지런해서 한 5시쯤 출근해서 열심히 준비하면 또 몰라도.. 


핑계일지 몰라도 할일이 많다. 8월초에 저널클럽 발표. 이번주 금요일에 GI bleed 발표.. 그리고 저녁에 집 도착하면 밥 챙겨먹고 뭐좀 하다보면 잘시간.. 시간을 좀더 효율적으로 써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있다. 오늘만 해도 집에 와서 한국에서 무상증자 받을 증권때문에 한참을 헤매다가 결국 포기. 


여러가지 문제가 있는데, 1. 내 컴퓨터는 맥북. 윈도우가 필요하다 그래도 다행히 윈도우 깔아왔다. 한국의 모든 증권과 은행은 윈도우 기반. 할때마다 컴퓨터 재부팅해서 윈도우로 들어가야하지만 그래도 있다는것에 만족한다. 


2. 증권계좌를 내 개인정보 변경하려고 하니 한국핸드폰 번호가 필요하단다..하아. 이미 없앤지가 언제인데.. 아니면 한국번호로 2채널인증. 뭐 어쩌라고.. 다른 은행은 자동으로 출입국 사실 개인정보 동의해서 연결해주더니..에효...


3. 어제도 카카오톡 상담원 연결이 안되서 거의 한시간 이상 잡아먹고 오늘도 키움증권 전화연결이 지연되어서 국제전화비만 열심히 날린끝에 연결은 되었는데 방법이 없단다 출입국증명사실을 "문자" 나 "팩스"로 보내란다. 바보들인가? 이메일주소 알려달래서 이메일로 보내겠다고 했다. 윈도우로 다시 로그인해서 민원 24에 들어가서 공인인증서를 다시 등록하고.. (어휴..진짜) 로그인을 하고 출입국 증명사실증명서를 뽑아서 스캔해서 (피디에프 안됨..정말 쓰레기 같음) 보내려고 했더니 케이블로 연결된 프린터만 된단다. 미국에서 산 프린터는 와이어리스다. 심지어 요즘 프린터는 케이블이 따로 포함되서 나오지 않는다 왜냐면 다 와이어리스 세상이니까..이런 시대에 한참 뒤떨어지는 쓰레기 같은 한국 정부의 웹사이트들.. 결국 포기했다. 



4. 스카이프로 전화할때 1544 등의 전화번호는 안된다.어휴.. 뭐..



스트레스만 받고 진전은 없고.. 결국 어제의 일도 해결못하고 오늘일도 해결못했다. 

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들이 많다.. 



발표준비나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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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차도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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