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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2014년

4.20

by 차도닥 2014. 4. 21.

하루에 일기 한줄 쓰는게 쉽지 않구나

오늘은 교회가려고 했는데 12시 넘어서 일어났다. 

그래도 미시간호수가서 20키로 정도 자전거도 타고 

돌아와서 밥먹고 바로 잠들어버리긴 했지만 겨우 2시간 자고 일어나서 지금 새벽3시. 

내일 7시정도에는 일어나야 제시간에 잭슨팍병원에 갈수 있을것 같다. 

얼른 자자. 결국 오늘도 운동은 못했구나. ㅠ

그리고 얼른 다른병원에도 지원해야 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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